'다빈치노트' 장성규 "폴터가이스트 현상 직접 경험, 벽시계 갑자기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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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노트' 장성규가 폴터가이스트 현상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7일 밤 방송된 tvN '다빈치노트'에서는 폴터가이스트 현상에 대해 다뤘다.
장성규는 직접 겪음 폴터가이스트 현상에 대해 "MBC '신입사원'에 참가했을 때 다들 주변에서 제가 우승할 거라고 말했다"면서 "최종 녹화 날 아침에 집에서 알람 소리를 듣고 눈을 떴다. 벽시계가 제가 보는 순간 갑자기 뚝 떨어지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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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다빈치노트' 장성규가 폴터가이스트 현상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7일 밤 방송된 tvN '다빈치노트'에서는 폴터가이스트 현상에 대해 다뤘다.
폴터가이스트란 독일어로 '소란스러운 유령'을 의미한다. 폴터가이스트 현상이란 이유없이 이상한 소리가 들리거나 물체가 스스로 움직이거나 파괴되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일컫는다.
장성규는 직접 겪음 폴터가이스트 현상에 대해 "MBC '신입사원'에 참가했을 때 다들 주변에서 제가 우승할 거라고 말했다"면서 "최종 녹화 날 아침에 집에서 알람 소리를 듣고 눈을 떴다. 벽시계가 제가 보는 순간 갑자기 뚝 떨어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는 "그러고나서 라면을 끓여서 옮기려던 찰나에 손잡이만 남고 떨어지더라. 역시나 최종 탈락하게 됐다"고 말해 소름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다빈치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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