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김재화, 연년생 아들 둘 공개 "육아 보통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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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화가 연녕생 아들 둘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배우 김재화의 하루는 두 아들을 등원시키는 것으로 시작됐다.
김재화의 아들은 7살, 6살로 연년생.
그 모습을 지켜보던 송은이는 "영화와 육아를 둘 다 하는 게 보통일이 아니지 않냐. 연년생 아들 둘을"이라며 놀랐고, 김재화는 "보통일이 아니다. 그래서 잘 못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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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화가 연녕생 아들 둘을 공개했다.
8월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김재화와 매니저 이재덕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배우 김재화의 하루는 두 아들을 등원시키는 것으로 시작됐다. 김재화는 “어제 비 온다는 소리 못 들었지?”라며 두 아들의 손을 잡고 함께 등원시켰다. 김재화의 아들은 7살, 6살로 연년생.
김재화 두 아들은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졌어?”라며 제작진을 의아해 했고 김재화는 “우리 준상이랑 준후, 찍어주러 오셨지”라고 답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송은이는 “영화와 육아를 둘 다 하는 게 보통일이 아니지 않냐. 연년생 아들 둘을”이라며 놀랐고, 김재화는 “보통일이 아니다. 그래서 잘 못한다”고 대답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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