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모든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
오종우 2021. 8. 7. 21:52
[KBS 창원]BNK경남은행이 영업점 143곳과 영업소 22곳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이달 말까지 운영합니다.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노약자와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는 한지 부채를 제공합니다.
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구대표팀, 통한의 8회…메달 획득 실패
- 선수촌 네일 숍 ‘초인기’…네일 아트로 예술성 겸비
- [여심야심] 나랑 찍으면 시민, 너랑 찍으면 조폭…선거철 단골 메뉴
- [크랩] 경기보다 재밌다! 박찬호 야구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의 환상 케미
- [취재후] 하천·계곡 불법영업 단속…‘극성수기’ 지난 뒤에?
- 중국 양저우 마작방 코로나19 집단 감염 속출…폐쇄 조치 잇따라
- [특파원 리포트] 유색인종이 주인공 된 베를린 올림픽, 테러가 주인공 된 뮌헨 올림픽
- ‘예정대로? 연기?’ 고심 깊어지는 한미 연합훈련
- 美 정부 코로나19로 ‘집세 못 낸 세입자’ 손 들어줬지만…결국 소송까지
- [영상] “아! 아쉬운 입수”…우하람, 다이빙 10m 결승행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