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얼음골사과 '장기 저장' 지원사업 추진

윤경재 2021. 8. 7. 21: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밀양시가 얼음골 사과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과실 장기저장제’를 지원합니다.

과실장기저장제는 저온저장고에서 과실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친환경 가스처리제로 인체에 무해합니다.

얼음골사과는 보통 4~5개월 저장이 가능하지만 장기저장제 처리를 하면 최대 10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