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오렌지 캬라멜 '아빙아빙', 키 원샷 활약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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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오렌지 캬라멜의 '아빙아빙'이 출제됐다.
이날 초계탕&국수 라운드에서는 오렌지 캬라멜의 '아빙아빙'이 출제됐다.
키는 오렌지 캬라멜의 '아빙아빙' 받아쓰기로 "사실은 말이야. 뭐. 엄마는 외계인인가봐. 구름따윈 안타는가봐. 비결이 뭘까. 아빙인가봐. 너네만 알아"라고 적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렌지 캬라멜의 '아빙아빙' 문제구간 원샷은 모두의 예상대로 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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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라운 토요일' 오렌지 캬라멜의 '아빙아빙'이 출제됐다.
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2PM 우영, 제국의 아이돌 출신 광희, 몬스타엑스 민혁, (여자)아이들 미연, 재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문제를 풀었다.
이날 초계탕&국수 라운드에서는 오렌지 캬라멜의 '아빙아빙'이 출제됐다. 문제 구간이 재생된 뒤 키는 "어떡하지 나 너무 잘 들었는데"라고 자화자찬했다.
문세윤은 오렌지 캬라멜의 '아빙아빙 받아쓰기로 "사실은 말야. 엄마는 내게 가봐. 이별인 가봐. 내별인가 봐"라고 적었다. 신동엽은 "사실은 말이야. 엄마는 외계인"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넉살은 "실은 말야. 엄마는 내게 입이. 더위 따위. 아빙인가봐"라고 적었다. 한해는 오렌지 캬라멜의 '아빙아빙 받아쓰기로 "사실은 말야. 엄마는 외계인. 아빙인가봐. 놀래미인가봐"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키는 오렌지 캬라멜의 '아빙아빙' 받아쓰기로 "사실은 말이야. 뭐. 엄마는 외계인인가봐. 구름따윈 안타는가봐. 비결이 뭘까. 아빙인가봐. 너네만 알아"라고 적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혁은 "사실은 말야. 엄마는 외계인인가봐. 불타는 인가봐"라고 적었다.
오렌지 캬라멜의 '아빙아빙' 문제구간 원샷은 모두의 예상대로 키가 차지했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서 출제된 문제구간 정답은 "사실은 말야 뭐 엄마는 외계인인 가봐 뭐 더위 따윈 안타는 것 같아 타 비결이 뭘까 아빙인가봐 흥 나 몰래 먹나 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 | 아빙아빙 | 오렌지 캬라멜 아빙아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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