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가 빨갛게 익으니 오늘이 입추임을 실감합니다
2021. 8. 7. 18:00
매미소리를 서라운드로 들으면서
돼지감자꽃과 솔나리 달맞이꽃이 피었습니다.
홍도가 빨갛게 익으니 오늘이 입추임을 실감합니다.
그린벨트가 주는 녹색의 자연은 현지인들에게 고통스럽겠지만
모두를 위한 축복 같습니다.
성북동에서
사진가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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