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이 걱정하는 살 빠진 모습..미니 수박보다 작은 얼굴

장우영 2021. 8. 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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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했다.

박하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박 모양의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박하선이 올린 사진에는 미니 수박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나들이에 나선 듯한 박하선은 수박을 던져 올리고 받으면서 깜찍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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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했다.

박하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박 모양의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박하선이 올린 사진에는 미니 수박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나들이에 나선 듯한 박하선은 수박을 던져 올리고 받으면서 깜찍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5살에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다. 또한 박하선은 가방의 상표가 노출되는 것을 막고자 스티커를 붙이는 센스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으며, MBC 새 드라마 ‘검은태양’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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