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리디아 고와 넬리 코다
한상균 2021. 8. 7. 15:07
(도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은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차지했다. 은·동메달은 공동 2위로 연장전을 벌인 이나미 모네(일본)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차지했다.
7일 일본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시상식에서 넬리 코다와 리디아 고가 서로의 옷을 만져보고 있다. 2021.8.7
xyz@yna.co.kr
- ☞ 새벽에 알몸으로 여성 사는 2층집 창문 두드린 20대 검거
- ☞ 브라질 배구 카이세타 "고의로 약물 먹지 않았다"
- ☞ 형평성 논란에 "야구, 메달 따도 면제 취소해야" 청원도
- ☞ 24년전 서울서 사라진 20대여성…남자친구의 때늦은 '자백'
- ☞ IOC 위원장도 깜짝 놀란 김연경의 헌신과 리더십
- ☞ 20대 그녀는 왜 부산 호텔 객실에 불을 질렀나
- ☞ 북한이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다면 금메달 몇개나…
- ☞ "행복해 보이는 여성 노렸다" 도쿄 전동차 흉기난동 범인
- ☞ 김원효-심진화, 김밥 식중독 사태 사과한 이유는
- ☞ 함께 술 마시던 아내를 비닐에 싼 60대…경찰 출동하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티아라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파경…"다툼 극복 못 해" | 연합뉴스
- 與, 문다혜 음주운전에 "아버지는 음주운전이 살인이라 했는데"(종합) | 연합뉴스
- 한강서 전복 위험 보트·뗏목 타고 있던 4명 구조(종합) | 연합뉴스
- 300여㎞ 택시 타고는 '먹튀'…요금 달라는 기사에 주먹질한 50대 | 연합뉴스
- 트럼프 옆에 선 머스크…'화성 점령' 티셔츠에 MAGA 모자도 | 연합뉴스
- "누나 집에서 좀 재워줘" 여경 성희롱한 해경…"파면 적법" | 연합뉴스
- 만취 행인 스마트폰 지문인식해 2천550만원 빼낸 30대 징역5년 | 연합뉴스
-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고 넘어져…20대 중학교 동창 3명 숨져 | 연합뉴스
- 방글라서 8개월간 벼락에 300명 사망…"절반 이상 농민" | 연합뉴스
- 뜨거운 떡볶이 국물 붓고 냄비로 지져…20대 지적장애 직원 착취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