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랑이 피어오르는 활주로에 물뿌리는 살수차
임헌정 2021. 8. 7. 15:00
(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폭염이 계속된 7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살수차와 소방차가 활주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2021.8.7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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