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정말 '44세' 생일이라고?..동안 미모로 '펜트하우스' 차지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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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맞은 배우 이지아가 놀라운 미모를 과시했다.
이지아는 6일 자신의 SNS에 "정말 고마워(Thank U soooooo much)"라는 글과 함께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지아는 44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이지아는 왕관을 쓰고 생일케이크를 든 채 스태프들의 생일 축하에 환한 미소로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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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생일을 맞은 배우 이지아가 놀라운 미모를 과시했다.이지아는 6일 자신의 SNS에 "정말 고마워(Thank U soooooo much)"라는 글과 함께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지아는 44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이지아는 왕관을 쓰고 생일케이크를 든 채 스태프들의 생일 축하에 환한 미소로 기뻐하고 있다.
이지아는 우아한 여신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토끼 필터를 적용한 영상에서는 도저히 4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사랑스러운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마치 바비 인형이 움직이는 듯한 이지아의 비현실적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지아는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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