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고진영 격려하는 박세리 감독
한상균 2021. 8. 7. 12:19
(사이타마=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박세리 감독이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마지막 4라운드 18홀 경기를 마친 고진영을 격려하고 있다.
김세영이 10언더파 274타, 고진영이 10언더파 274타, 김효주가 9언더파 275타, 박인비가 5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며 한국 여자 골프는 도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20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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