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떡잎부터 남달랐던 어린 시절 "부모님 손님에 직접 카레 대접"(국민음식)[결정적장면]

김노을 2021. 8. 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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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떡잎부터 남달랐던 요리 대가 시절을 회상했다.

8월 6일 방송된 JTBC '백종원의 국민음식 - 글로벌 푸드 편'에서 백종원은 규현 집에 방문해 카레에 얽힌 추억을 떠올렸다.

그러자 규현은 "어릴 때부터 카레를 만든 거냐"고 놀랐고, 백종원은 "그렇다. 집에 부모님 손님이 오시면 내가 고기에 카레가루 묻혀서 굽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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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백종원이 떡잎부터 남달랐던 요리 대가 시절을 회상했다.

8월 6일 방송된 JTBC '백종원의 국민음식 - 글로벌 푸드 편'에서 백종원은 규현 집에 방문해 카레에 얽힌 추억을 떠올렸다.

이날 규현은 "카레하면 꼭 엄마가 해주셨던 카레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카레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에 백종원은 "나는 부모님과 같이 살 때부터 카레는 직접 만들었다. 주말이 되면 당연히 내가 카레를 만드는 것처럼 돼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규현은 "어릴 때부터 카레를 만든 거냐"고 놀랐고, 백종원은 "그렇다. 집에 부모님 손님이 오시면 내가 고기에 카레가루 묻혀서 굽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카레하면 주말이라는 느낌이 있지 않나. 카레 광고도 일요일은 카레 먹는 분위기였다"면서 어린 시절 자주 들은 카레 광고 시그널송을 흥얼거렸다.

이를 들은 규현 역시 "된장찌개, 김치찌개, 카레는 전형적인 집밥 메뉴다. 전국민이 다 그렇게 생각할 거다. 카레 만들고 찌개 만들면 일주일 내내 먹지 않나. 우리나라는 왜 카레가 고정된 이미지일지 궁금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JTBC '백종원의 국민음식 - 글로벌 푸드 편'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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