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지훈, 연유마요 토스트+연유라떼 먹방→철봉 머슬업 도전! [Oh!쎈 종합]

김예솔 2021. 8. 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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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철봉 머슬업에 도전했다.

6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김지훈이 등장해 연유 토스트, 커피 먹방에 철봉 머슬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훈은 "평소 달달한 걸 좋아한다. 설탕, 시럽보단 연유가 더 건강하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훈은 몇 번의 도전 끝에 물구나무 서기를 성공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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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배우 김지훈이 철봉 머슬업에 도전했다. 

6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김지훈이 등장해 연유 토스트, 커피 먹방에 철봉 머슬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훈은 도서관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훈은 "백신을 맞으러 갔는데 도서관이 너무 좋더라. 그래서 이용하기 시작했다"라며 "소설이나 에세이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김지훈은 배달앱을 보다가 토스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김지훈은 연유에 마요네즈, 양배추를 섞어 토스트 속재료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지훈은 뜨거움을 참으며 토스트 빵을 굽기 시작했다. 김지훈은 "늘 밥을 만들 때 탄단지를 생각한다. 늘 야채를 추구한다"라고 말했다. 

김지훈은 구운 식빵에 채소를 올린 후 햄과 치즈, 계란후라이까지 올려 토스트를 완성했다. 김지훈은 "양배추 때문에 느끼하지않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지훈은 냉장고에서 커피를 꺼냈다. 김지훈은 "내 최애 음료다. 고급스러운 더위사냥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지훈은 커피 원액에 연유, 우유를 넣어 연유라떼를 완성했다. 김지훈은 "평소 달달한 걸 좋아한다. 설탕, 시럽보단 연유가 더 건강하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후 김지훈은 바로 옷을 갈아입고 운동에 나섰다. 김지훈은 "맨몸 운동 영상을 자주 찾아본다.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다. 김지훈은 몇 번의 도전 끝에 물구나무 서기를 성공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김지훈은 동네 공원에서 철봉 운동을 하며 머슬업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훈은 온 몸이 땀에 흠뻑 젖도록 운동을 포기하지 않아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김지훈은 "전봇대 밑이 근육 맛집"이라며 벌크업 된 팔뚝을 공개해 감탄하게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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