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국가대표 김세희-김선우 '고생했다'

오승현 기자 2021. 8. 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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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국 김세희, 김선우가 6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근대5종 경기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 근대5종은 한 선수가 펜싱, 수영, 승마, 육상, 사격 경기를 통해 종합점수를 메겨 순위를 결정하는 종목이다. 2021.08.06 도쿄=권욱 기자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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