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에 도전했던 근대5종 국가대표 김선우-김세희

오승현 기자 2021. 8. 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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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근대5종 국가대표 김세희(오른쪽)와 김선우가 6일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경기를 마친후 함께 트랙을 걸어나오고 있다. 김세희는 11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2021.08.06 도쿄=권욱 기자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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