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구 "14년간 치매걸린 父 병간호, 거식증에 물도 못마셨다"(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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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희구가 아버지를 병간호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과거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14년 간 병간호 했다는 이희구는 "그때 거식증까지 와서 물도 못 마셨다"며 "저희 아버지가 치매를 오래 앓으셨다. 치매를 알게 된 그때부터 쭉 함께 했는데 그 기간이 14년이었다. 아버지를 아무도 돌봐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저라도 했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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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이희구가 아버지를 병간호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8월 6일 방송된 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는 원조 미녀 개그우먼 이희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14년 간 병간호 했다는 이희구는 "그때 거식증까지 와서 물도 못 마셨다"며 "저희 아버지가 치매를 오래 앓으셨다. 치매를 알게 된 그때부터 쭉 함께 했는데 그 기간이 14년이었다. 아버지를 아무도 돌봐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저라도 했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버지가 40대부터 파킨슨병을 앓으셨다. 손과 팔, 다리를 많이 떨어서 치료를 하시다가 종합병원에 가서 제대로 진단을 받았다. 그랬더니 아버지에게 치매가 왔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병간호 하며 힘들었던 순간으로는 수면을 꼽으며 "아버지가 밤에 잠을 안 재우시더라. 아버지가 대소변을 못 가리시니까 하루에 이불 빨래만 8, 9채를 했다. 그러면서 잠을 잃고 제 자신 자체를 잃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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