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일본에 3-1 승리.. 남자축구 동메달
이경탁 기자 2021. 8. 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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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자축구가 2020 도쿄올림픽에서 개최국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53년 만에 남자축구 두 번째 메달을 노린 일본은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멕시코는 6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을 3-1로 완승했다.
일본과 멕시코가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만난 건 1968년 멕시코시티 대회 이후 5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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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자축구가 2020 도쿄올림픽에서 개최국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53년 만에 남자축구 두 번째 메달을 노린 일본은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멕시코는 6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을 3-1로 완승했다.
2012 런던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멕시코는 이번 대회 4강에서 브라질에 승부차기 끝에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으나, 9년 만에 동메달 한 개를 추가했다.
일본과 멕시코가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만난 건 1968년 멕시코시티 대회 이후 53년 만이다.
당시 자국에서 일본에 0-2로 패해 메달을 내준 멕시코는 입장이 뒤바뀐 이 날 두 골 차 완승으로 과거의 패배를 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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