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코로나 경영난' 여행업 특별 지원
진희정 2021. 8. 6. 19:41
[KBS 청주]음성군이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행업체에 특별 사업비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올해 충북 관광상품을 개발해 판매하거나 홍보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준 업체들로, 오는 25일까지 군 문화체육과에 신청하면 됩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거리두기 2주 연장에 일부 수칙 조정…9일부터 달라지는 것은?
- 범죄현장 쫓는 CCTV 카메라…‘생중계’하듯 10분 만에 검거
- [취재후] “불구속 성공보수 18억 원”…대법원이 ‘무효’래도 여전한 관행
- “바이든, 대북제재 단계적 완화 추진 전망”… 협상 물꼬 틀까?
- [올림픽] 올림픽 메달 집계 숫자? 색?…‘금메달’만 보면 中·美·日 순
- 훔친 차로 1km 도주 촉법소년들, 차량 3대 더 훔쳐
- 女배구 4강전 상대 브라질 공격수, 도핑 적발돼 출전 못해
- ‘집단 식중독’ 김밥전문점 사과 “두렵지만 숨지 않아…”
- ‘실종경보문자’ 꼭 봐야 하는 이유…치매 어르신들 가족 품으로
- [올림픽] 전투기 4대로 ‘메달리스트’ 환영…中 의식한 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