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지역사회·군부대에 코로나 검사키트 19만개 기부
2021. 8. 6. 18:50
신한은행이 서울시, 인천시, 합참, 해군, 해병대에 코로나19 자가검사진단키트 총 19만개를 기부합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서울시를 통해 서울 시내 편의점 종사자에게 7만개, 인천시와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 취약계층에게 3만개의 자가진단키트를 지원했습니다.
또, 합참, 해군, 해병대 등 군부대에 9만개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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