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여름휴가 떠난 윤석열 '반려견 안고 뒹굴'

안은나 기자 2021. 8. 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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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휴가에 들어갔다.

윤 후보는 휴가기간 자신의 반려견 인스타그램 계정인 '토리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반려묘들과의 단란한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윤 후보는 '마리와 금쩍'(쩍벌 금지)이라며 쩍벌(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는 습관)을 고치는 모습, 고개를 좌우로 자주 흔드는 버릇을 반려묘와 함께 수정 중이라며 '나비와 도리도리 점검' 등을 토리스타그램을 통해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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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4마리와 침대 위 누워 친근한 모습 눈길
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윤석열 인스타그램 캡처) 2021.8.6/뉴스1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휴가에 들어갔다. 윤 후보는 휴가기간 자신의 반려견 인스타그램 계정인 '토리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반려묘들과의 단란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 후보는 반려견 4마리와 반려묘 3마리를 키우고 있는 동물 애호가다.

반려견 써니와의 영상을 올리며 '우리 아빠 코로나 검사 음성이라고 문자 왔어요!'라는 글을 통해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밝히기도 했다.

앞서 윤 후보는 '마리와 금쩍'(쩍벌 금지)이라며 쩍벌(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는 습관)을 고치는 모습, 고개를 좌우로 자주 흔드는 버릇을 반려묘와 함께 수정 중이라며 '나비와 도리도리 점검' 등을 토리스타그램을 통해 알린 바 있다.

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윤석열 인스타그램 캡처) 2021.8.6/뉴스1
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인스타그램 tory.stagram 캡처) 2021.8.6/뉴스1
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반려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인스타그램 tory.stagram 캡처) 2021.8.6/뉴스1
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윤석열 인스타그램 캡처) 2021.8.6/뉴스1
윤석열 후보의 반려견 인스타그램 '토리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토리와 도리 아빠 오늘 개더워요 그만 집에 들어가요 언니오빠삼촌이모 더위조심하새오. 모기도 조심하새오'라고 적었다.
윤석열 후보와 반려묘 나비
윤석열 후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반려견 토리, 마리와의 사진. '아빠만 먹어서 미안 갔다와서 맛있는 간식 줄게'라고 적었다.
윤석열 후보와 반려견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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