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게임부터 대회까지"..8월 첫 주말 즐길거리 '가득'

네오위즈는 자체 개발한 '블레스 언리쉬드 PC'를 스팀에 정식 출시한다. 넥슨도 개발 중인 '프로젝트 HP'의 프리 알파 테스트에 한창이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e스포츠 가능성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유저는 오픈 월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보스 및 몬스터들과의 전략적인 전투, 던전, 다양한 PVP(이용자 간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앞서 진행된 테스트에서 최대 동시 접속자 수 4만 5000명을 기록했고, 사전 예약자 100만 명 돌파, 스팀 인기 찜 목록 글로벌 13위를 기록하는 등 기대감을 입증한 바 있다.
넥슨 신규개발본부 설립 후 처음 선보이는 오리지널 지적재산(IP) 기반 신작이자, '마비노기 영웅전' '야생의 땅: 듀랑고' 등 20여 년간 인기 게임을 만든 이은석 디렉터의 신작으로 프로젝트명 공개부터 관심을 모았다.
'월드 쇼다운'에는 한국을 비롯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선발된 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1등 1만 달러(약 1100만원)를 포함한 총 2만 달러(약 2300만원)의 상금을 두고 본선 8강과 4강, 3·4위전은 5판 3선승제로, 최종 결선은 7판 4선승제로 대전을 펼친다. 특히, 전 경기는 시작 전에 상대의 덱을 확인 후 최대 2개의 몬스터를 전투에서 배제시키는 '밴픽' 룰이 적용된다.
'월드 쇼다운'은 전 경기 무관중 온라인 형태로 진행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 11개 언어로 생중계된다. 대회 진행은 성승헌 캐스터와 김정민 게임 해설가, 인플루언서 베오르그가 맡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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