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2분기 영업손실 572억 5,200만 원..적자 축소
심우일 기자 2021. 8. 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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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079160)는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손실(연결 기준)이 572억 5,2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1,305억 3,500만 원)보다 적자폭이 줄었다.
당기순손실 역시 같은 기간 1,748억 9,500만 원에서 1,032억 2,700만 원으로 줄어들었으며 매출액은 288.71% 늘어난 1,616억 7,900만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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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CJ CGV(079160)는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손실(연결 기준)이 572억 5,2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1,305억 3,500만 원)보다 적자폭이 줄었다. 당기순손실 역시 같은 기간 1,748억 9,500만 원에서 1,032억 2,700만 원으로 줄어들었으며 매출액은 288.71% 늘어난 1,616억 7,9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심우일 기자 vit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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