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경선 후보 간 과열 자제 약속했는데 잘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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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이낙연 전 대표는 "후보들끼리 경쟁을 자제하기로 약속했는데 깨지고 그런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안동 경북유교문화회관에서 '후보 간 경쟁이 지나치다'는 유림의 지적에 "내년 대선이 박빙 선거가 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후보 간 상처가 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부산 가덕도 신공항보다 먼저 시작한 만큼 먼저 완공하는 게 순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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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이낙연 전 대표는 "후보들끼리 경쟁을 자제하기로 약속했는데 깨지고 그런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안동 경북유교문화회관에서 '후보 간 경쟁이 지나치다'는 유림의 지적에 "내년 대선이 박빙 선거가 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후보 간 상처가 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림 관계자가 "전직 대통령 사면, 장관 임명 건의 등에서 바른말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보는데 용기 있게 할 수 있는 말을 하라"고 주문하자 이 전 대표는 "누구 눈치를 보겠습니까"라고 답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부산 가덕도 신공항보다 먼저 시작한 만큼 먼저 완공하는 게 순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앞서 도산서원을 방문한 뒤 방명록에 "선조들의 높은 뜻을 늘 새기며 혼을 간직한 나라로 발전시키겠다"고 적었습니다.
이학수 기자 (tcha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291679_34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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