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코로나19 완치 후 오픈카+명품백 으리으리한 근황

[뉴스엔 김노을 기자]

모델 한혜진이 코로나19 완치 후 럭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8월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 SNS 계정 태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오픈카를 타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특유의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명품 핸드백으로 패션을 완성한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색 티셔츠에 청바지만 매치해도 압도적인 분위기가 풍긴다.

이를 본 디자이너 요니 P는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몸은 괜찮나. 고생했다"며 댓글을 남겼다.

앞서 한혜진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2주 간의 치료를 마치고 완치 소식을 전했다.

한혜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한혜진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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