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김여정 기침에 머리 조아려..안보 유기 정권"

박원경 기자 2021. 8. 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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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여권 내 한미연합훈련 연기론에 대해 "북한 김여정(부부장)이 기침하니 모두가 머리를 조아리는 모양새"라고 비판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6일) 자신의 SNS에 "정부·여당의 모습에서 국격이나 안보 의식, 자존심은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한마디로 친북 정치가 안보를 좀 먹고 있다"며 "북한 핵을 이고 살면서 방어훈련조차 못 하는 나라가 과연 나라냐. 이 정도면 안보 유기 정권 아닌가"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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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여권 내 한미연합훈련 연기론에 대해 "북한 김여정(부부장)이 기침하니 모두가 머리를 조아리는 모양새"라고 비판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6일) 자신의 SNS에 "정부·여당의 모습에서 국격이나 안보 의식, 자존심은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9·19군사합의 이후 3년간 한미는 연대급 이상에서 총 한 발 같이 쏴본 적이 없고 야외 실기동훈련도 없이 컴퓨터 시뮬레이션 훈련만 하고 있다"며 "훈련 없는 군대는 죽은 군대인데 한미 연합전력이 딱 그 꼴이 되어간다"고 지적했습니다.

안 대표는 "한마디로 친북 정치가 안보를 좀 먹고 있다"며 "북한 핵을 이고 살면서 방어훈련조차 못 하는 나라가 과연 나라냐. 이 정도면 안보 유기 정권 아닌가"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 정치용 이벤트성 남북 관계에 집착하지 말고 대한민국 군통수권자로서 당당하게 국가 안보 직무에 충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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