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남기는 이낙연
공정식 기자 2021. 8. 6. 12:19
(안동=뉴스1) 공정식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6일 오전 경북 안동시 도산서원을 찾아 도포를 갈아입고 퇴계 선생의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서 참배를 마친 뒤 전교당에서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2021.8.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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