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규제 논란에 널뛰기 계속..상하이지수 0.03%↓ 개장
베이징=최수문 특파원 2021. 8. 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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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가 6일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3% 하락한 3,465.48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의 규제 정책이 잇따라 나오면서 중국 증시도 널뛰기를 거듭하고 있다.
전일에는 0.31% 하락 마감했는데 오늘도 이틀째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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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중국 증시가 6일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3% 하락한 3,465.48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의 규제 정책이 잇따라 나오면서 중국 증시도 널뛰기를 거듭하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지난 7월 28일 이후 하루씩 등락을 반복 중이다. 전일에는 0.31% 하락 마감했는데 오늘도 이틀째 약세다.
베이징=최수문 특파원 chs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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