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2021 전기 오토바이 예약전' 연다

김종윤 기자 2021. 8. 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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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는 오는 10월까지 '2021 전기 오토바이 예약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국내 유명 전기 오토바이 제조사의 17개 모델이 판매된다.

인터파크는 원스톱 예약 구매 시스템을 통해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가능하도록 했다.

김수경 인터파크 스마트 모빌리티 담당자는 "전기 오토바이는 충전이 편리하고 가성비가 우수해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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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브랜드 17개 제품
(사진제공=인터파크)©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인터파크는 오는 10월까지 '2021 전기 오토바이 예약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국내 유명 전기 오토바이 제조사의 17개 모델이 판매된다. 대표 모델은 Δ디앤에이모터스 EM-1S Δ엠비아이 MBI S Δ명원아이앤씨 플레타 Δ지우종합상사 이쿠터E1S Δ와코 2K2다.

인터파크는 원스톱 예약 구매 시스템을 통해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가능하도록 했다.

김수경 인터파크 스마트 모빌리티 담당자는 "전기 오토바이는 충전이 편리하고 가성비가 우수해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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