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GTX-A 건설현장 찾은 최종환 파주시장

정재훈 2021. 8. 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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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이 지난 5일 오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노선의 차량기지와 운정정거장 공사 현장을 찾았다.

최종환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돼야 한다"며 "모든 파주시민의 숙원이자 역점사업인 GTX-A 노선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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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피해 없이 안전하게 공사해달라" 당부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최종환 파주시장이 지난 5일 오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노선의 차량기지와 운정정거장 공사 현장을 찾았다.

최 시장은 운정정거장 플랫폼을 조성하고 있는 지하 40m까지 직접 내려가 관계자들과 터널 시공법 및 공사 진행상황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꼼꼼하게 점검했고 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최종환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돼야 한다”며 “모든 파주시민의 숙원이자 역점사업인 GTX-A 노선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파주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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