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 쉼터 찾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태형 2021. 8. 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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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5일 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구립 당산2동경로당에 방문해 시설 이용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등포구는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난달 28일부터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총 125개소의 운영을 재개했다.

채 구청장은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관리 아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경로당 환경 개선에도 더욱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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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5일 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구립 당산2동경로당에 방문해 시설 이용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등포구는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난달 28일부터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총 125개소의 운영을 재개했다.

채 구청장은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관리 아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경로당 환경 개선에도 더욱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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