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가덕도 공항, 거점공항 유지"
정혜미 2021. 8. 5. 22:03
[KBS 대구]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부산 가덕도 신공항의 공항 위상이 향후에도 현재처럼 ‘거점공항’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이 담긴 정부의 공항개발 계획안이 공개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에서 공항 분류체계를 중추공항과 거점공항, 일반공항으로 그대로 유지하고, 통합신공항과 가덕도 신공항을 모두 거점공항에 포함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제는 ‘태풍’의 시간…9호·10호·11호 태풍 한반도 영향은?
- “약국 아니었어요?” 폐업 약국 인수해 ‘감쪽같이’ 불법 영업
- 편의점 알바의 ‘5분의 기적’…학교서 배운대로 심폐소생
- ‘간편인증’ 도입해 접속 쉽게…서버 늘려 시간당 200만 건 처리
- [제보영상] ‘으랏차차’…사고 난 경차 세워 30대 부부·2살 아이 구조
- [인터뷰] “엑스텐에 열정 불타올라”…‘양궁 스타’ 김제덕의 MBTI는?
- [영상] 마스크 벗고 ‘앙’… 선수 금메달 멋대로 깨문 日정치인
- 대한변협이 회원 대규모 징계 나선 ‘진짜 이유’
- 우리나라 첫 ‘탄소중립 계획’ 나왔다…3개 시나리오 제시
- [올림픽] 타이완 선수 응원했다가 57억 원 광고 끊긴 타이완 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