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전국 1512명 확진.. 전날보다 7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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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12명으로 집계됐다.
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5일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584명으로 집계된 4일의 경우, 최종 집계가 마무리된 5일 0시 기준으로 177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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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1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1584명)보다 72명 적다.
수도권에서 959명(63.4%), 비수도권에서 553명(36.6%) 신규 확진됐다.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63명으로, 전날(4일) 같은 시간대 기록인 460명보다 3명 많다.
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5일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584명으로 집계된 4일의 경우, 최종 집계가 마무리된 5일 0시 기준으로 1776명을 기록했다.
감소 추세였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일주일 일일 신규 확진자는 1710명→1539명→1442명→1218명→1200명→1725명→177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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