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형석 부회장 '경영권 승계' 본격화.. 애경그룹 화학3사 합병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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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내 화학 계열사 3개사의 합병안이 의결됐다.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구도가 공고해졌다는 분석이다.
5일 애경그룹은 이사회를 열어 애경유화, 에이케이켐텍, 애경화학의 합병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합병에 앞서 총수 일가인 채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전략이 깔려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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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내 화학 계열사 3개사의 합병안이 의결됐다.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구도가 공고해졌다는 분석이다.
5일 애경그룹은 이사회를 열어 애경유화, 에이케이켐텍, 애경화학의 합병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애경유화다. 주식교환비율은 애경유화, 에이케이켐텍, 애경화학이 각각 1:0.68:18.26이다.
에이케이켐텍 1.47주, 애경화학 0.05주당 애경유화 신주 1주가 배정된다. 당국의 기업결합 심사와 9월 말 주주총회 승인 등을 거쳐 11월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3개사 합병으로 애경그룹 지주회사인 AK홀딩스의 애경유화 지분율은 49.44%에서 62.23%로 급증했다. AK홀딩스는 대부분의 주요 계열사 지분율을 50% 이상으로 유지해왔지만 애경유화와 애경산업 두 곳의 지분율은 줄곧 50% 미만이었다.
외부의 경영권 공격으로부터 안정적인 지분율을 확보하려면 50% 이상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이로써 AK홀딩스 최대주주인 채 부회장의 그룹 지배력은 한층 더 강해졌다는 평이다.
합병에 앞서 총수 일가인 채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전략이 깔려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AK홀딩스는 2019년 12월 30일부터 지난해 4월 28일까지 약 10차례에 걸쳐 애경유화 지분을 사들였지만 지분율 50%를 넘기지 못했다. 그러자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과 채 부회장 형제들은 애경유화 주식 매입에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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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선 기자 yours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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