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국방부와 함께 군 초등학생 자녀 교육 지원
정인아 기자 2021. 8. 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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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국방부가 직업군인을 부모로 둔 초등학생 자녀에게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읍·면 이하 지역에 거주하는 군인 자녀 500명을 선발해 초등학교 저학년 전용 교육 프로그램과 전용 스마트 패드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는 군인 가정의 특성상 읍·면 이하 지역에 거주하는 비율이 높고, 부모의 잦은 전출입으로 인해 자녀의 전학이 잦은 점을 고려해 이같은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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