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프라임 클럽' 가입자 28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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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프라임 클럽 서비스 가입자 수가 28만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는 투자자들에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마블(M-able)을 통해 필요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유선 및 MTS 'M-able', 홈트레이딩 시스템(HTS) 헤이블(H-able) , 홈페이지를 통해 프라임 프라이빗 뱅커(PB)의 컨설팅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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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프라임 클럽 서비스 가입자 수가 28만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는 투자자들에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마블(M-able)을 통해 필요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유선 및 MTS 'M-able', 홈트레이딩 시스템(HTS) 헤이블(H-able) , 홈페이지를 통해 프라임 프라이빗 뱅커(PB)의 컨설팅까지 제공한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의 가입자수는 빠른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20일 개시 이후 17일(영업일수 기준) 만에 서비스 구독자 수는 1만명을 돌파했다. 이어 올해 1월 중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고 올해 7월 말 기준 28만명을 넘어섰다.
박정림 KB증권 대표는 "KB증권은 다양한 분야의 PB들이 융합된 채널을 통해 전 국민이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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