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편의점에서 쓰러진 손님 심폐소생술로 구한 간호학과 대학생

장선이 기자 2021. 8. 5. 16: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심장마비 증상으로 쓰러진 50대 손님이 때마침 아르바이트생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덕에 위기를 넘겼습니다. 구급대원이 오기 전까지 '골든타임' 안에 심폐소생술을 받은 손님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간호학을 전공한 대학생 한솔 씨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