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꼬치다&빠져바' 3000만개 판매 돌파

조지민 2021. 8. 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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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은 소시지바 '꼬치다&빠져바' 시리즈가 출시 2년만에 누적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사조대림은 '꼬치다&빠져바' 시리즈가 기존 소시지 제품과 차별화된 모양과 재미있는 네이밍, 돼지고기 고유의 맛과 식감과 육즙을 즐길 수 있어 좋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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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사조대림은 소시지바 '꼬치다&빠져바' 시리즈가 출시 2년만에 누적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사조대림은 '꼬치다&빠져바' 시리즈가 기존 소시지 제품과 차별화된 모양과 재미있는 네이밍, 돼지고기 고유의 맛과 식감과 육즙을 즐길 수 있어 좋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스테디셀러 소시지바 '숯불구이맛 후랑크'와 '휠터치'를 판매하는 사조대림은 지난 2019년 맛과 품질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소시지바 '한입에 꼬치다'와 '육즙에 빠져바'를 새롭게 선보였다.

'꼬치다&빠져바' 제품에 대한 소비자 호응이 이어지면서 사조대림은 같은 해 '매콤함에 꼬치다'를 추가로 선보였으며, 2020년 '한입에 꼬치다 매운맛', '소스에 꼬쳐바'를 새롭게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나갔다. 이를 통해 2020년도 판매량이 2019년 대비 두배 이상 상승하는 등 성장을 이어왔다. 올해에도 이러한 인기를 이어 나가고자 '비엔나에 꼬치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비엔나에 꼬치다'는 칼집을 낸 비엔나를 알알이 꽂은 간편한 소시지 꼬치바로,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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