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톡-대한변협 갈등 고조
이정후 기자 2021. 8. 5. 15:33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5일 대한변호사협회가 법률 상담 플랫폼 '로톡'에 가입한 변호사들을 징계하기 위한 첫 조사를 시작했다. 대한변협은 지난 5월 광고 규정을 개정해 변호사들이 법률 상담 플랫폼에 진출하는 것을 사실상 금지시켰다. 로톡은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과 효력정지 가처분을 청구한 상태다. 사진은 '로톡' 광고가 걸린 교대역. 2021.8.5/뉴스1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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