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벤틀리·람보르기니..4억 넘는 수입차 판매 '급등'

이은현 디자이너 2021. 8. 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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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은현 디자이너 = 상반기 국산차 판매가 저조한 실적을 보인 가운데 수입차는 판매량을 늘리며 반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수입차 중에서도 4억원이 넘는 초고가 수입차의 판매량이 전년에 비해 40% 가까이 늘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dgd0101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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