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용 RPG '영웅전설 섬의 궤적II: 카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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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는 클라우디드레오파드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일본팔콤이 개발한 닌텐도 스위치용 RPG '영웅전설 섬의 궤적II: 카이 –에레보니안 시빌 워-'를 5일 출시했다.
'영웅전설 섬의 궤적II: 카이 –에레보니안 시빌 워-'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내전 속 에레보니아 제국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의 TV 모드, 테이블 모드, 휴대 모드에 대응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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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섬의 궤적II: 카이 –에레보니안 시빌 워-'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내전 속 에레보니아 제국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의식을 잃고 황량한 산악지대에서 눈을 뜬 주인공 린 슈바르처는, 토르즈 사관학교 특과 클래스 Ⅶ반 동료들을 찾아 산악지대를 내려가기 시작한다.
이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의 TV 모드, 테이블 모드, 휴대 모드에 대응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또, 고속 스킵 모드를 탑재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실현하며 다른 기종에서 판매되었던 다운로드 콘텐츠(의상, 어태치먼트, 액세서리)도 포함하고 있다. 12세이용가 등급.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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