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證 "삼성물산 추가 실적개선 예상..목표주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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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4~6월)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삼성물산의 추가 실적 개선을 예상하면서, 신규 사업을 위한 삼성물산의 투자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보고서에서 "하반기(7~12월)에는 건설 수주가 하이테크를 포함한 신규 프로젝트 시작으로 개선돼 연간 목표 10조7000억원은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된 상사 부문의 경우 하반기에도 수익 변수가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돼 좋은 흐름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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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IBK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4~6월)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삼성물산의 추가 실적 개선을 예상하면서, 신규 사업을 위한 삼성물산의 투자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약 11% 올렸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보고서에서 "하반기(7~12월)에는 건설 수주가 하이테크를 포함한 신규 프로젝트 시작으로 개선돼 연간 목표 10조7000억원은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된 상사 부문의 경우 하반기에도 수익 변수가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돼 좋은 흐름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제품 수요가 시기별로 차이가 있는 패션은 분기별 실적 편차가 있지만, 구조적으로 개선된 수익성과 수요에 최적화된 제품 구성으로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사업부 중 코로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레져가 과거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물산은 바이오와 디지털 건설분야의 벤처펀드에 각각 1000억원과 500억원을 투자를 결정했는데, 수익이 투자재원으로 활용돼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
삼성물산은 올해 2분기 매출 8조5480억원, 영엽이익 425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78.6%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2분기"라면서 "건설이 다소 부족했지만, 상사가 좋은 실적을 이어갔고, 패션은 역대 최고 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패션은 매출이 최고가 아님에도 그동안 추진해 왔던 제품 재구성의 효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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