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백신맞는 이스라엘 총리 어머니
2021. 8. 5. 04:20
이스라엘 북서부 도시 하이파에서 3일(현지 시각) 나프탈리 베네트(왼쪽) 이스라엘 총리가 코로나 3차 백신을 맞으러 접종 센터를 찾은 어머니 미르나 베네트(가운데 앞) 여사 곁에 서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달 29일 백신 3차 접종 시행을 승인해, 이달부터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에서는 3일 기준 전체 인구의 66.9%가 1차 접종을, 62.2%가 2차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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