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 1천649명..내일 1천7백명대 예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4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649명으로, 어제 같은 시간보다 84명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471명, 서울 406명 등 수도권에서 1천18명 발생해 전체의 61.7%를 차지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116명, 부산 84명, 경남 76명 등 631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천7백명대 후반, 많으면 1천8백명대 초중반에 달할 전망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4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649명으로, 어제 같은 시간보다 84명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471명, 서울 406명 등 수도권에서 1천18명 발생해 전체의 61.7%를 차지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116명, 부산 84명, 경남 76명 등 631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천7백명대 후반, 많으면 1천8백명대 초중반에 달할 전망입니다.
조명아 기자 (ch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291326_348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코로나19 신규 확진 1,776명…한달째 네자릿수
- WHO "부스터샷, 9월까지 중단해야"…미국, 즉각 반대
- "서울대 청소노동자 인권침해 조사해달라"…인권위 집단 진정
- '미성년자와 성관계 촬영' 20대, 징역 3년6개월 확정
- 문 대통령, 국가인권위원장 송두환·금융위원장 고승범 등 장·차관 인사 단행
- '연경 타임'은 계속된다…"10억 명 중 하나뿐인 스타"
- 12명 모두가 공을 향해 몸을 던졌다…진정한 '원팀'
- 야구, 한·일전 패배…오늘 다시 미국과 격돌
- 김밥집 식중독 130명 넘어…팔린 김밥만 4천200여 줄
- 하태경, '부적격자 해고' 공약…"노조·공공 철밥통 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