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부' 알베르토 "이탈리아, 차 안에서 키스금지법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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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부'에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의 이색 법에 대해 설명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국제 아내들이 등장, 국가별 이색적인 법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국제 아내들은 각자의 나라의 특이한 법들에 대해 서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의 에볼리시에는 아직도 '차 안에서 키스를 하면 안되는 법'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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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국제 아내들이 등장, 국가별 이색적인 법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국제 아내들은 각자의 나라의 특이한 법들에 대해 서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가 더러우면 벌금을 내는 법부터 해서, 공공장소에서 방귀를 뀌면 안되는 법까지 각양각색의 다양한 법들이 소개됐다.
한편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의 에볼리시에는 아직도 ‘차 안에서 키스를 하면 안되는 법’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옛날에 생긴 법인데, 당시에 모텔이 잘 없어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게스트 정주리는 “그 금기를 깨고싶다”라고 말하기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BN ‘국제부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MB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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