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 수입설 주영훈♥' 이윤미, 90평대 럭셔리 고급家에서 딸 생일파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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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주영훈 아내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이윤미가 으리으리한 딸 생일파티를 인증했다.
4일인 오늘, 이윤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happybirthday #라엘 #엄마표생일파티 준비중"이라면서 "몸이 10개정도 되면 딱좋을꺼같당, 우리 라엘이 #생일축하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지난 2002년 KBS 2TV '장미의 전쟁-산장미팅'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뒤 각종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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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작곡가 주영훈 아내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이윤미가 으리으리한 딸 생일파티를 인증했다.
4일인 오늘, 이윤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happybirthday #라엘 #엄마표생일파티 준비중"이라면서 "몸이 10개정도 되면 딱좋을꺼같당, 우리 라엘이 #생일축하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럭셔리함이 뚝뚝 떨어지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딸을 위해 집안 가득 풍선으로 이벤트를 펼친 모습이다.
마치 미술관 혹은 호텔을 연상하게 하는 집안에서 소녀처럼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이어 다른 사진 속에선 럭셔리함이 넘치는 포스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지난 2002년 KBS 2TV '장미의 전쟁-산장미팅'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뒤 각종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주영훈과 결혼 후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까지 세 딸을 키우고 있으며 현재 배우보단 육아와 함께 사업가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 부부의 집은 난 2016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전파를 탄 바 있으며,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90평대 고급빌라로 알려졌다.
게다가 남편 주영훈은 히트곡 제조기인 유명 작곡가인 만큼 100억원대 수익의 작곡가로 알려져 있으나, 이에 대해 주영훈은 "150억원 작곡료? 몰디브에 가있을 것"이라면서 "수입은 애들 학교보내고 입에 풀칠할 정도"라며 겸손하게 답한 바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이윤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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