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홍석천 "임영웅, 박현빈보다 잘 될 것 같았다"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1. 8. 4. 22: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뽕숭아학당'에서 방송인 홍석천이 임영웅과의 인연을 밝혔다.

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뽕면가왕'으로 꾸며져 다양한 출연진들이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임영웅의 인연으로 등장했다.

이에 홍석천은 "저는 박현빈보다 잘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다. 근데 정말 그렇게 되더라"라고 알려 관심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포토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뽕숭아학당'에서 방송인 홍석천이 임영웅과의 인연을 밝혔다.

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뽕면가왕'으로 꾸며져 다양한 출연진들이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임영웅의 인연으로 등장했다. 임영웅은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했을 때 석천이 형님과 처음 만났다. 일반인가 패널 사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석천이 형이 저를 보고 잘 될 것 같다고 해주셨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홍석천은 "저는 박현빈보다 잘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다. 근데 정말 그렇게 되더라"라고 알려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