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빅데이터 활용' 안전시스템 구축
손원혁 2021. 8. 4. 22:10
[KBS 창원]경남소방본부가 과학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통계청 등 공공기관 빅데이터와 손해보험사, 이동통신사 등 민간 자료를 결합해 소방서비스 수요 예측 모델을 개발합니다.
소방본부는 또, 자체 빅데이터로 산악사고와 물놀이 사고 등을 분석해 소방 행정에 활용하고 도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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