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건축사회, 오래된 학교 94곳, 첨단·친환경 기반 조성
박미영 2021. 8. 4. 22:06
[KBS 청주]충청북도교육청이 오래된 학교 시설을 첨단·친환경 기반으로 개선하는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하기로 하고 오늘, 충청북도건축사회와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94곳, 129동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모두 6,905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들 학교는 인공지능 융합 교실과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교실, 친환경·생태교육 환경 등을 갖추게 됩니다.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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