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올해 발행액 1조 원 돌파
조정아 2021. 8. 4. 21:58
[KBS 대전]대전시 지역 화폐인 ‘온통대전’의 올해 발행액이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또, 온통대전 앱 신규 가입자는 평균 8백여 명이 늘어 누적 가입자 수가 65만 명이 됐습니다.
대전시는 당초 올해 1조 3천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었지만 현재 발행추이를 감안하면 2조 원 발행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령자 접종 동네의원도 가능…“내년 백신 5천만 회분 계약 마무리 단계”
- 때리고 받고 항의까지!…치열했던 김연경의 150분 밀착 취재
- [여심야심] 공급 폭탄? 공항 이전? 부동산 공약 따져봤습니다
- ‘음주 체험 고글’ 쓰고 밤바다에…“바로 앞도 안보여요”
- 군 지휘헬기로 ‘카풀’?…민간인 태운 특전사령관 징계위 회부
- [단독] 밤마다 나타난 수상한 남성…“여성 10여 명 불법촬영”
- [영상] 세계 4위도 꺾었다…여자 배구 준결승으로!
- [올림픽] 점프 후 그대로 ‘풍덩’ 입수…올림픽 황당 장면들
- “체납 압류품 내 재산” 최순영 전 회장 부부 소송…서울시 “적극 대응”
- [특파원 리포트] 휴양지 휩쓴 터키 최악 산불…40도 고온 예보에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