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집' 정건주, 정소민 아직 포기 못했나..보증금 돌려줘? [별별TV]

여도경 기자 2021. 8. 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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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집'의 정건주가 정소민에게 전 집주인 대신 보증금을 물어주는 듯한 상황이 포착됐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는 나영원(정소민 분)이 신겸(정건주 분)과 정찬(윤지온 분)에게 보증금 사기를 털어놓는 장면이 담겼다.

그날 나영원은 카페에서 전 집주인을 마주치고 보증금을 돌려달라고 했다.

그러나 전 집주인은 뻔뻔하게 나왔고, 나영원은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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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JTBC '월간 집' 방송화면 캡처
'월간 집'의 정건주가 정소민에게 전 집주인 대신 보증금을 물어주는 듯한 상황이 포착됐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는 나영원(정소민 분)이 신겸(정건주 분)과 정찬(윤지온 분)에게 보증금 사기를 털어놓는 장면이 담겼다.

나영원은 협소주택을 보며 부러워했다. 정찬은 나영원에게 협소주택 짓기를 권했다. 나영원은 보증금 사기 당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그날 나영원은 카페에서 전 집주인을 마주치고 보증금을 돌려달라고 했다. 그러나 전 집주인은 뻔뻔하게 나왔고, 나영원은 속상해했다. 얼마 후 나영원에게 보증금이 도착했다. 나영원은 들떠 협소주택 짓기를 계획했다.

정찬은 이 사실을 신겸에 전했고, 신겸은 나영원이 행복해하는 것을 보며 더 행복해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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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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